[최연소 프로기사 탄생]
(사)대한장기연맹 제3회 아마국수전에서,
결승전에 진출하면서,
오늘(2020.08.16)
김인겸선수가 장기역사상 최연소 프로기사로 탄생했습니다.
현재, 만 12세.
그동안 이성준 9단의 만 15세 기록을 이번에 경신했습니다.
우리 장기인 모두 축하해주세요. ^^